일반판 69,800원 => 41,880원

디럭스 79,800원 => 47,880원

(할인 기간 4월 9일까지)

[리뷰 정보]

https://acequest.net/gamereview/pc-game-review/armoredcore6

유니콘 오버로드

일반판 69,800원 => 41,880원

(할인 기간 4월 9일까지)

[리뷰 정보]

https://acequest.net/gamereview/console-review/unicorn_overlord

진여신전생5 벤전스

일반판 74,800원 => 44,880원

(할인 기간 4월 9일까지)

[리뷰 정보]

https://acequest.net/gamereview/console-review/shin_megami_tensei5

그 외 많은 할인 작품

P의 거짓(-40%할인), 메타포 리판타지오(-30%할인), 소닉 x 섀도우 제너레이션즈(-35%할인), 스텔라 블레이드(-29%할인), 

파이널 판타지7 리버스(-30%할인), 엘든링(-40%할인), 마블 스파이더맨2(-43%할인), 킹덤 컴 : 딜리버런스2(-5%할인),

발더스 게이트3(-20%할인)

리소스를 제작하기에도 힘이 들기에 유용한 사이트를 모아봤습니다.

이 외에도 유용한 사이트가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디 게임 개발에서 공개 게임 리소스 모음 사이트]

https://opengameart.org/

https://gamemadang.or.kr/home

[텍스트를 사운드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

https://soundoftext.com/

https://www.narakeet.com/

https://voicespace.ai/sign_in

[온라인으로 노말맵을 만드는 사이트]

https://cpetry.github.io/NormalMap-Online/

[다양한 어셋 모음 사이트]

https://kenney.nl/assets

https://itch.io/game-assets/free/tag-asset-pack

[무료 효과음 사이트]

https://soundeffect-lab.info/

https://dova-s.jp/se/

https://www.bgmfactory.com/ko

[AI 음악 생성 사이트]

https://remusic.ai/ai-music-generator

[보컬을 제거해주는 사이트]

https://multimedia.easeus.com/vocal-remover/

[월드 지형생성 사이트]

https://world-machine.com/index.php

[사진을 픽셀화 시키는 툴 또는 사이트]

https://kronbits.itch.io/pixatool

[AI 자동채색]

https://ai.webtoons.com/ko/painter/paint

평가가 복합적이기에 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것인지 궁금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최적화 내용이었고

딱히 콘솔로 플레이 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PC 특성상 스펙이 안되면

문제가 늘 많았습니다. 그래서 보니...

PC판 최적화의 문제가 있긴 있음.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래픽 카드 1000번대 쓰면서 울트라 옵션 돌리고

게임이 크래시 나요 , 최적화가 빻았다고 하는 분들은 양심이 없는 것인지 지능이 부족한 것인지...

예전에도 유투브로 4K 별거 없다고 하던 유저가 알고 보니 자신이 모니터가 4K 지원모니터가 아님에도

뭐가 문제인지 인식을 못하는 것도 충격이었는데, 심각하네요.

그래픽 카드에서 불이 나도 할 말이 없을것 같은데 왜 돌릴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시스템 권장사항에 맞는 스펙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SSD필수라고 하자나요.

에휴...

[술, 담배 , 복권]

의외로 살 수 있는 것

[총]

그럼 이제 다 살 수있는건가

일본에 거주하면서 서로가 충격받는 단어들이 많은데 오늘은 이제는 상식에 가까워진

단어들에 대해 잡담을 써볼까 합니다.

이제 '야메떼', '이따이'만 알고 살지 말고 좀 더 상식을 늘려봅시다.

1. 목걸이

못꼬리(일본) = 꼴리다

일본에서 목걸이를 말하고 싶으면 그냥 넥크레스라고 하면 된다.

2. 망고(과일), 콘치(콘 치즈의 줄임말 과자를 보고 놀람)

망꼬(일본) = 여자의 소중이

칭코(일본) = 남자의 소중이

그래서 붕어싸만코에도 놀라고 콘치에도 놀랍니다.

일본어에 능통한 게이머라면 일본 에로 유통사 망코 파티로 뜻을 이미 알고 있음.

3. 헬스장

일본에서는 헬스는 왜인지 모르지만 풍속점같은 소프샵(뜻은 비누지만 성매매 장소)을 뜻하며

정말 순수하게 운동을 하고 싶다면 지므(gym)이라고 해야 합니다.

4. 츄리닝, 오나라 , 이서진

한국에서는 이게 왜 이상한가 싶지만 일본에서는 츄리닝 or 트레이닝 복같은 것을 쟈지 라고 하며

오나라는 방귀, 이서진은 일본에선 살균 소독, 구취 제거로 유명한 약 이름.

5. 문화 충격 시리즈1

전혀 일본인과 한국인이 문화를 모를 때 서로 충격받는 것은

일본 여자 : 뭐라고 부를까요?

한국 남자 : 오빠라고 불러.

일본 여자 : 오..빠? (옷빠이 = 가슴, 젖)

한국 남자 : 응.

6. 문화 충격 시리즈2

한국 남자 : 여기 풍경이 정말 운치있다.

일본 여자 : 운치??? (일본어로는 똥이라는 뜻과 발음이 비슷하다)

(또는 응꼬도 똥이라는 뜻)

7. 그외 잡담

비쵸비라는 과자도 한국에선 별 뜻 없는 의미이지만 비쵸비쵸(젖었다)가 연상되기도 한다고 하며

심지어 필리핀 길거리 음식 트위스트 도넛 이름도 비초비초.

그리고 누레루(젖다) or 누레타(젖었다)는 옷같은 것이 젖었을 때 사용.

일본에서는 애인(불륜관계) = 발음은 아이진, 이며 한국의 애인을 뜻하는 말을 하고 싶다면

코이비토라고 합니다. 

그냥 그렇답니다.

버츄어파이터 프로젝트 공개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당연히 대전 격투 게임이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인터뷰 내용을 보니 대전 격투가 메인이 되는 게임이 아니라고 밝혀져

놀라웠습니다.

버츄어파이터가 신작이 나오지 않았던 이유나 새로운 버츄어 파이터가 만들어진 경위등에 

대해서 긴 인터뷰 내용이 있었으며, 요약하자면 용과같이 스튜디오의 장점인

스토리 + 연출 + 액션 + 그래픽을 내세우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서 엔드 컨텐츠를

대전격투로 만들고 있으며 버츄어 파이터 신작은 넘버링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아케이드판은 나오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출처 : https://www.famitsu.com/article/202412/28210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지 알 수 없게 표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매력적인 글이나 내용, 도움이되는 정보를 주는 웹진이나 유투버들이 많았는데

요즘 느껴지는 것은 광고를 받아야 하거나 현재 자신의 영향력만 지키려고 하다보니

전혀 도움이 되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아래는 문명7에 대한 게임 웹진의 리뷰 요약입니다.

IGN  - 문명의 시스템을 파고드는 변태들에게 어그로 끄는 게임.

(그래서 재밌다는 건가? 이번에 바뀐 시스템이 어렵다는 것인가? 나도 좀 알자.)

SR(ScreenRant) - 이렇게 멋져보인적이 없다.

(그래픽이 그렇다는 것인지 뭐가 멋져보인다는 구체적인 언급은 어디로 갔을까.)

WC(Windows Central) - 처음 문명7을 해보고 빠져버렸다.

(이건 리뷰가 아니라 그냥 일기장에 문명7 해봤다고 자랑하는 글.)

PC Gamer - 가장 크고 대담한 변화를 했다. 

(문명시리즈는 늘 그랬던거 같은데...)

혹시 이번 문명7 해보신분이 있나요?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페이블 시리즈를 사랑하고 1,2,3편의 단점도 많았지만 시스템의 재미, 세계관, 시나리오

모든 것들이 즐거웠던 페이블이 리부트 되어 나올 예정이지만....

도저히 주인공 와꾸로 플레이를 할 자신이 없네요. 탈 PC주의 게임 선언을 한 회사도 점차 늘어가고

정상화가 되어가는 마당에 여전히 정신 못차린 회사들이 많아 슬픕니다.

너무나 싸게 팔고 있네요.

몇 몇 예전에 발매한 게임들이 천원대에 판매하고 있거나, 몇 만원대로

엄청난 할인을 보여주며 게임의 종류도 많습니다.

플레이를 놓쳤던 AAA게임도 3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한 이벤트.

2월 초에 이벤트가 끝이나니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시고 구입 못했던

게임이 있다면 싸게 구입해보세요.

[다이렉트 게임즈]

https://directg.net/event/event.html

지난 한 해에도 상당히 많은 게임들이 출시하고 1년을 버티지 못한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다음은 기억 나는 것들만 정리한 게임 목록입니다. 

킹덤 : 왕가의 피

제작 : 액션스퀘어

서비스 기간 : 2024년3월5일 - 2024년 12월 10일 (약 9개월)

다크에덴SD

제작 : 액션스퀘어

서비스 기간 : 2024년 3월 5일 - 2024년 12월 10일 (약 9개월)

와일드본

제작 : 락스퀘어

서비스 기간 : 2022년 5월 10일 - 2023년 1월 31일 (약 9개월)

유그르라 리버스

제작 : 빅디퍼

서비스 기간 : 2023년 5월 11일 - 2024년 1월 11일 (약 8개월)

천계 패러독스

제작 : KMS

서비스 기간 : 2023년 12월 29일 - 2024년 5월 2일 (약 4개월)

배틀크러쉬

제작 : 엔씨소프트

서비스 기간 : 2024년 6월 27일 - 2024년 11월 29일 (약 5개월)

소울워커 도시 전략전

제작 : 모비릭스

서비스 기간 : 2023년 5월 16일 - 2023년 7월 11일 (약 2개월)

클로저스RT : 뉴 오더

제작 : 나딕게임즈

서비스 기간 : 2023년 6월 7일 - 2023년 7월 14일 (약 1개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서바이벌 시티

제작 : 엔드림, SNK

서비스 기간 : 2023년 3월 8일 - 2023년 11월 30일 (약 9개월)

빌딩앤파이터

제작 : 에이스톰

서비스 기간 : 2023년 10월 26일 - 2024년 6월 12일 (약 8개월)

호연

제작 : 엔씨소프트

서비스 기간 : 2024년 8월 28일 - (대기중)

다른 서비스 종료된 게임들도 많지만 전혀 인지도가 없는 게임들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타일도 깨져보이는 강제 업스케일)

크로노 트리거라는 게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플레이 하기 좋은 명작 JRPG로,

토리야마 아키라님께서 살아생전에 협업하여 모든 디자인을 했던 게임이기에 드래곤볼 그림체이며

엄청난 스토리 + 독특한 실시간 턴 액티브 전투 +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한 다이나믹한 게임 플레이 방식,

스팀판이 어떤 부분이 리마스터 되고 좋아졌는지에 대해서 정보를 안찾아보고 플레이를 하고 뒤늦게 후회한

내용들은...

• 닌텐도DS판에 추가된 컨텐츠를 이식했음
• 여전히 멋진 OST의 감동
• 짜증나게도 또 해도 재미있음(슈퍼패미콤, PS1, 닌텐도DS판, 스팀판까지 4번 플레이)
• 해주려면 리마스터 말고 리메이크를 원했음
• 공식 한글화는 장점
• 추가 컷씬

워낙 우주명작이기에 해외 인디 개발자들도 컨셉을 만들정도로 리메이크를 원하는 게임인데,

리마스터라고 하기에 도트 캐릭터나 배경 정도는 다시 제작하여 해상도를 높여줄 것을 기대했지만

그냥 크기를 키워 뭉개놓은 수준...

내가 원한 완성도는 위의 이미지.

죽기전에는 다시 리메이크를 볼 수 있을지 너무나 아쉬운 게임입니다.

거대 기업이 소유한 게임 스튜디오가 너무 많습니다. xAI가 게임을 다시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

AI게임 스튜디오를 시작할 것이라고 자신의 x 계정에서 포부를 밝혔습니다.

게임이 점점 재미를 추구하기 보단 사상이나 교훈을 자꾸 가르치려고 드니 암흑기가 온 것에 대한

반감일지 혹은 좆같아서 내가 만든다는 마인드일지 어떤 게임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분노하게 만들거나 우롱하는 일이 가끔씩 벌어지곤 했는데, 지금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정리해볼까 합니다.

[울티마 - 리처드 개리엇]

"콘솔 게임은 망할거임, 아무튼 그럴거임"

[FEZ - 필 피쉬 망언]

"일본 게임은 형편 없습니다, 일본 게임의 시대는 이미 갔고 이젠 서양 게임들이

일본 게임들보다 더 뛰어나죠"

"게이머는 인간들 중 최악이다."

"페즈는 콘솔게임이고 PC게임이 아니다"

"페즈를 9달러에 사는건 거저주는 거다. 90달러로 청구할까보다. 이 배응망덕한 거지들아"

"스팀 1위에서 아직도 안내려오고 있네. 보이콧을 더 열심히 하라고 머저리들아."

(너무 많아서 생략)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 마스다 준이치]

"괜히 그래픽을 리얼하게 만들어 옆에서 플레이를 바라보는 부모님이 놀라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은 너무 힘드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 주세요"

[배틀 필드5 EA 프트릭 소더룬드/언에듀케이티드]

"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못배워 먹은 사람들입니다"

"절대로 비판을 수용하지 않을것이며 싫다면 게임을 사지 마세요"

[너무 다양해서 국내 게임업계 망언 모음]

"저는 콘솔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 리니지 개발자 송재경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 서든어택2

"돈이 될까?" - NC소프트 직원이 원신 2022 여름축제를 보고 한 말

"할일 없는 놈들 참 많네 ㅎㅎ" - 트럭시위를 보고 한말

"기대가 크니까 실망도 크다" - 마비노기 간담회

"꼬우면 님이 넥슨 테스터로 입사하시죠" - 메이플 디렉터 황선영

"신규 유저 유입이 없으면 고인물이 된다" - 마비노기 영웅전

"개발을 하다보면 개발에 변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부담감때문에 일정픽스 못한다" - 로스트 아크 온라인

"확률형 아이템은 월정액 모델, 부분 유료화 모델에 대한 유저의 결제 태도가 좋지 않고, 게임을

공짜로 즐기려는 유저가 많아지면서 업체들이 내놓은 고육지책이다" - 누군지 밝히지 않음

[디아블로 이모탈 와이어챙]

"님 폰 없어요?"

[용과같이 극2 테라지마 스스무]

"오늘 이렇게 무대에 있는 몇 명은 조센징인데 조선에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세가는 사과를 했지만 발언한 당사자는 묵묵무답)

[라스트 오브 어스2 닐 드럭만]

"우리를 내버려두라고"

"저는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팬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비위를 맞춰 줄 만큼은 아닙니다"

"이봐...알겠어. 이 가상의 캐릭터들을 정말 사랑하는군. 하지만...진짜가 아니야. 알고 있지?"

"그렇게 가상의 캐릭터가 좋다면 심리 치료를 받아봐. 무서워하지 말고, 두뇌를 위한 운동이라고 생각해"

"징징이들은 엿이나 먹어라, 이 게임은 내가 만든 최고의 게임"

[헬다이버즈2 개발자 일부]

"너네가 울상인 꼴을 보니 너무나 즐겁다"

"우리는 아무것도 하향 조정하지 않았다"

"뇌를 뺀 플레이 스타일이 덜 등장하도록 하고, 성능이 과도한 무기를 다른 무기와 비슷하게 조정한 것이다"

계속 망언 시리즈가 갱신되기에 너무 많아서 다 담지 못할 정도로 끊임없이 나오네요.

팬과 소비자를 우롱하면 아무리 뛰어난 작품이라고 해도 결국 다 떠나고 만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명작이 아닌 이상 세월이 지나면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바보 같은 일들을 겪었던 것에 대해 잡답을 써보려합니다.

1. 같은 게임을 모르고 또삼.

ㅋㅋㅋ 누가 그렇게 바보같음?

저요.

이게 왜 그런가 하면, PC로 구입후 PS5로 산다던가 혹은 스위치로 이미 구입했었는데

다른 플랫폼 게임 보유 목록에 없길래 기억이 안나서 또 사거나 또는 세월이 지나서 

리마스터를 사거나 가장 흔한 일은 같은 게임인데 제목이 바뀌어서 나온 경우에

한 참을 플레이 하고 나서 '왜 나 이게임이 기억나지...데자뷰인가?' 라고 착각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 페르소나 시리즈와 여신전생 시리즈를 그렇게 많이 당했고, 파이널판타지 택틱스 3번구입,

택틱스 오우거 기종마다 구입, 몬스터 헌터 시리즈 2,3번등등)

현재는 그래서 블로그에 리뷰를 쓰고 나중에 내가 스스로 검색해서 해봤는지 체크함.

2. 다시 하고 싶었는데 문제가 많을때

가끔 옛날에 플레이 했던 게임들을 다시 하고 싶어서 찾아보면 디스크 버전이 잔뜩 있지만

생각해보니 지금 PS5가 디스크 버전이 아님...

혹은 PS1, PS2, PS3, PS4 기타 등등의 하드웨어를 다 가지고 있지만 4k 모니터 하기엔

감성이 따라주지 않아서 다시 옛 구형 TV를 찾고 있는 자신을 발견.

3. 안쓰는 컴퓨터로 옛 에뮬머신 오락기로 만들기 위해 애씀

문제는 기껏 다 셋팅하고 플레이는 안함.

4. 폰은 모바일 게임머신, 티비는 콘솔 게임, 컴퓨터는 MMORPG돌리는 자신

가끔 내가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폰은 자동 방치형 게임이 돌고 있으며(태블릿도)

티비는 콘솔 게임기를 켜놓고, 컴퓨터는 MMORPG를 돌리는 스스로 업장처럼 되어있는

자신의 방을 보고 있으면 현타가 옵니다. (가끔은 PC에도 게임 3개 켜놓음)

5. 쉽게 게임 불감증이 자주 걸림

아무래도 어릴적에는 눈치를 봐가며 게임을 해오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기에

게임을 자주 즐길 수 없었겠지만 점차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가 오면서 게임을 많이 사게 되고

조금만 비슷한 경험을 했던 게임이나 새로움이 없으면 금새 질려하거나 지루하여

쉽게 게임 불감증이 걸렸습니다.

게임을 30년을 해왔다고 해서 이렇게 다들 미쳐있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안될거라고

단정하진 말아주세요🥲

매체마다 조금씩 후보작이 다른 것 같은데, 대체적으로

아스트로 봇

발란트로

검은신화 오공

엘든링

파이날 판타지7 리버스

메타포

헬다이버즈2

IGN에서 커뮤니티 투표에서는

1위 파이날 판타지 7 리버스

2위 엘든링

3위 헬다이버즈2

4위 검은 신화 오공

5위 아스트로 봇

게임 어워즈 후보는 전 세계의 100개가 넘는 미디어 매체에서 구성된 심사 위원단에 의해

선정된다고 하며 GOTY 이외에도 뮤직, 아트, 퍼포먼스, 임팩트 있었던 게임, 커뮤니티 서포트,

베스트 인디, 베스트 모바일, 베스트 액션, 어드벤처등등의 순위도 따로 매기고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베스트 액션 게임상에 스텔라 블레이드가 껴있었고 국내 게임 대상과 비교되네요.

출처 :: https://www.gematsu.com/2024/11/the-game-awards-2024-nominees-announced

오딘 한지 2달 정도 된 오린이입니다.

저처럼 친구 없으신 분들 추가해주세요.

캐릭터 이름 : exlikeus

[기준을 찾아보니]

심사위원회 심사 60% + 대국민 투표 20% + 전문가 투표 20%

심사 항목 = 작품성 40% , 창작성 30%, 대중성 30%

(더 이해가 안가는 것은 나뿐인가...)


출처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0871

결제를 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과거 법안의 헛점으로 공개를 의무화 하지 않았지만

2024년 3월 22일 부터 의무화가 되며 점차 확률 조작이 들어나게 되고 현재로서는

해외 업체가 만든 확률 게임들은 제대로 표기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이트 크로우]

전설등급 원소획득 확률표 → 0.0198% 실제 확률 → 0.01%

희귀등급 원소획득 확률표 → 7% 실제 확률 → 3.97%

영웅등급 원소획득 확률표 → 1% 실제 확률 → 0.32%

[라그나로크]

마이스터 스톤 확률 → 0.8% 실제 확률 → 0.1%

엘레멘탈 마스터 스톤 확률 → 0.8% 실제 확률 → 0.1%

리로드 스톤 확률 → 0.8% 실제 확률 → 0.1%

크리티컬 스톤 확률 → 0.8% 실제 확률 → 0.1%

[뮤 아크엔젤]

천장 시스템 = 불쌍하니까 100번 뽑으면 1장 확정으로 줄께 시스템

그러나 천장 시스템이 아니라 바닥 시스템으로 150번을 꽝을 쳐야 그제서야 확률이 적용되는 악질적인 확률이었음

[국내 게임사들의 변명]

"왜 우리만 확률 공개해서 장사하기 힘들게 하냐! 억울하다 해외 게임들도 똑같다!"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는 확률형 아이템 보상액(추산) 217억원

[해외 게임의 확률]

AFK 새로운 여정 확률 

SSR 영웅 뽑기 확률 → 2.05% 실제 확률 → 천장 까지 합친 확률이었음 (아까비 들켰네)

에픽 영웅 뽑기 확률 → 5.22% 실제 확률 → 천장 까지 합친 확률이었음 (아까비 들켰네)

그래서 내가 뽑기가 들어간 게임을 옛날 부터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LGBTQ 태그는 쉽게 말하자면 다양한 성정체성을 가진 내용이 있다는 태그로,

L = 레즈비언

G = 게이

B = 양성애자

T = 트렌스젠더

등등 계속 추가되는 모든 알파벳들은 성소수자 및 아직 정체성을 지정하지 못하거나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한 내용을 태그로 지정한 용어입니다.

성소수자들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게임에서 돈을 주면서까지 동조하고 응원하며 

'대중 문화'를 침략하고 사상을 '강요'하는 유럽 게임들을 태그를 통해서 거르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많은 팀원들이 힘을 합쳐 밤샘작업과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일을 합니다.

그리고 어렵게 게임을 성공시키면 후속작을 내거나 유지 관리 보수 혹은 서비스를

이어가기 위해 애를 쓰지만...

[1] 제작의 노선에 대해 불만이 생김

[2] 팀원간의 불화 및 싸움이 시작됨

[3] 사내 정치질과 오너의 잘못된 판단을 하기 시작

[4] 개국공신 원로 개발진들을 내쫓음

[5] 팀장 혹은 프로듀서를 따르던 개발진도 함께 퇴사

[6] 오너는 응 잘가 알빠노 시전

[7] 새로운 팀원과 개발자를 모집하지만 열정이 없음

[8] 후속작 혹은 새로운 게임 개발이 지연됨

[9] 우여곡절 끝에 게임은 나오지만 병신같아짐

[10] 서로 남 탓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다시 1번으로 돌아가서 반복하거나 10번 이내에 회사가 터짐.

혹시 다른 이유도 알고 있는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세요~